2011/04 썸네일형 리스트형 90년대 최고의 홍콩스타, 남자들의 로망 주윤발, 차세대육체적이 어린시절에... 홍콩영화는 당대 최강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서... 한국을 느와르 폭풍에 잠기게 했던 장본인!! 이 남자덕분에 90년대에 바바리코트, 성냥을 물고 다녔던 남자들이 한둘이 아니었을듯!! 어린시절 가족들이 그의 영화가 출시되면... 오매불망 비디오를 기다렸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주윤발 (중국이름으로는 저우룬파!!) 바바리코트에...쌍권총을 든 마초남의 원조!! 90년대 초반...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의 로망이었던 홍콩느와르의 대부입니다. 게다가...로맨틱한면도 있어서 대 명언을 남기기도.. '나는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영화를 할 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또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모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