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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봄이 오면 더욱 심해지는 여드름, 이렇게 예방하자!! 드디어~ 이 대륙에도 봄은 오는것인지!! 바깥의 창문을 열어봐도 춥지가 않은것이...이제 봄이 오긴 오나봅니다. 이곳은 겨울이 한국보다 더 길게 느껴지는것이....어익후.... 특히 저에게 있어서 올해 겨울은 더욱 춥게만 느껴졌답니다. 몸도 마음도..풋..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한 후부터는 점점 재미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포스팅을 한답니다. 제가 알고있는 몇가지 노하우와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여럿 블로거님들과 공유하고, 또 간간히 조금이나마 수익이 나는것이 너무 재미있네요. 요즘들어 피부에 대해 많은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욱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사실 피부나 탈모 등등....비슷비슷한 이야기가 많고, 여러 유언비어도 많이 도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직접 생체실험(?)을 했었던.. 더보기
전문가들만 아는 보기싫은 여드름 흉터를 없애는 비법 대 공개!!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오늘 저의 포스팅 하나가 베스트가 되었답니다..두번째 베스트..크헉...감격감격... 베스트가 되니..정말 기분이 날아갈듯이 좋네요~ 비루한 일상에 주옥같은 빛이 내리니~~호호 블로그의 매력 중에 제게 가장 큰것은..뭐니뭐니해도 1인 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만큼 결과가 나오는..알흠다운 블로그..쿄쿄.... 거기다 이웃 블로거님들과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좋은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니 넘 기분이 좋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번에 피부관련 포스팅에서 한분이 제게 질문을 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중 오늘은 " 여드름 흉터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건성피부 관리법은 다음번에 집중적으로 탐구해보겠습니다.) 이 여드름이라는 것이...청춘의 심벌이란 말은.. 더보기
직접 경험한 피부박피 시술의 좋은점 and 나쁜점 총정리 이제 슬슬 하루도 저물어가는 것이....하루가 한평생이라는 문구를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참 잘 어울리는 것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은 출생을 연습하고...일하는 것은 과정 은 연습..출근하며 이별을 연습하고, 잠을 자면서 죽는것을 연습하며... 조금 오바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지 않나..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피부도 마찬가지로, 죽었다 살아났다를 반복하며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나...싶기도 한것이...ㅋ 이번에 드릴 피부에 관한 생생한 정보는~~ 바로 박피시술입니다! 물론 저는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어떠한 전문적인 정보는 드릴수가 없고 예전에 알아본것과 경험등에 의한 환자(?) 입장에서의 정보를 드리려 합니다. 자, 그럼 박피라는것이 대충 피부를 한꺼풀~벗겨내는 시술이라는 것은.. 더보기
# 고현정같은 주름없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몇가지 습관!! 오늘은 아침부터 웬지 좀 날씨가 구리구리 했었는데, 어제 소녀시대 안티성 글을 하나 날렸더니...음....많은 비난에...^^:::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 글을 올리고.. (여러 소시 팬들께 좀 죄송.,..) 본업인 피부와 건강에 더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자...피부에 있어서...여드름과 안면홍조 등등...너무나 많은 질병(?)들이 있지만, 이런것들은 꾸준한 관리와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유가 될수 있지만... 치유되시 너무 어려운...단 한가지 종목이 남았으니...그것은 바로!! 주름... 주름...주름!! 커헉... 저 역시도 20대 중반 까지는...팽팽(?)까지는 아니어도 주름없는 피부로 우리 어머니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건만....지금은 점점 하나둘 늘어나는 주.. 더보기
100%실제경험, 피부과를 가면 정말 피부가 좋아질까? 늦은밤에 이렇게 블로깅을 하게 되네요~ 호호 요즘 저의 최고의 즐거움은 아무래도 블로그 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럿 블로거님들과 소통을 하면서 이렇게 글도 올리고, 함께 공감하면서 참 즐겁고 알찬 블로거 생활을 하는것이 즐거운 일상이 되었네요 ^^ 현재 제가 다루고 있는 포스팅 분야는 피부,건강 쪽입니다. 간간히 이별이나 사랑에 대한 글도 올리고는 있지만..사실상 그쪽보다는 피부와 건강쪽으로 아는것이 조금더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깨끗해졌지만, 군대를 전역하고 한때 피부가 정말 엉망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피부과 선생님 왈, "예전에 좋지 않았던 습관들(음주와 흡연, 그리고 여럿 유흥...ㅜㅜ)이 군대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체질개선이 되었는데, 그러면서 몸안에있던 .. 더보기
# 30대 최강동안 아이리스 김혜진, 그 피부비결은 뭘까? 오늘 제글 중 하나가 베스트가 되었답니다. 감격...ㅜㅜ 주륵..... 피부미인 고현정의 백옥같은 피부 만들기 바로가기 - ㅠㅠ 베스트~~ 이런 감동적인 일이 저한테도 일어날줄은 몰랐습니다 허헉... 이 모든것이 이웃블로거님들 (저 혼자만 이웃으로 착각하고 있을지...허걱..!!)의 도움으로 첫 베스트글을 올려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혼자 기뻐하고 축하는 이제 그만하고~ ㅎㅎ 며칠전에 달콤한 밤이라는 프로를 봤더랬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리스를 본적은 없기 때문에, 김혜진이라는 처자를 모르고 있었죠.. 허헛...딱 내스타일인데!? 라고 생각하며, 또 다시 열랩 다운...DOWNLORD 을 했더랬습니다. 알고보니 홍대를 졸업한 재원에 외모상 한 25~6정도로 봤는데 나이가 29살로 좀 많더군요. 하여튼 .. 더보기
# 보석같은 피부미인 고현정의 피부관리 비법 몇 가지 공개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새해 떡국들은 많이들 드셨남용...흠냐..ㅎ 저는 어제 아버지가 한국에 돌아가시는 고로....(사업차 왔다갔다 하신답니다. 저는 여기 붙박이...ㅜㅜ 언제쯤~다시 고국의 품으로 돌아가려나~~..........실향민인가?? ㅋㅋ) 오랜만에 아버지께 회 세트를 대접했답니다. 사실 떡국을 먹고 싶었지만....여기 떡국은 맛도 없고, 아버지께서 회를 좋아하셔서 오랜만에 크게(?) 한턱 쏴드렸네요. ㅎ 덕분에 설날 휴가비의 반이 다나가버렸네요 어익후...ㅋㅋ 그리고 저녁에 집에와 오랜만에 자료정리나 좀 할까?? 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갑자기 밖에서 폭죽소리가 울리더군요. 쩝....(중국은 설날에 폭죽을 터트리면서 한해의 소원을 빈답니다. ) 그 소리가 조그만 폭죽이 아니라...거의.. 더보기
습관부터 바꿔라!! 피부에 안좋은 몇가지 진실.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여러모로 왔다갔다 하기가 편하네요. ㅋㅋ 많은 자외선은 피부에 직빵으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한번씩은 자외선좀 쐬줘 봐야~~~ 기분전환 되서 스트레스도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이 피부에 관해 잘못된 상식 몇가지를 적고자 합니다. 물론 여러 전문가들이 많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올라온 정보들도 때로는 개인에 따라 부작용을 발생하게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따라하다 낭패를 보는경우는 대부분 이런데, 조언에는 매일같이 할 경우인데, 본인의 의지는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거나... 건성피부가 지성피부의 방식을 따라한다던가 하는...뭐 여차저차 여러 부작용들이 있겠지요. 먼저 정확하게 알아야.. 더보기
겨울철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두 가지 필수품!!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오랜만에 건강에 대해(특히 피부) 글을쓰는듯 하네요. 호홋 피부와 다이어트, 특히 다이어트 방면에서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살빼는 것은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오늘도 눈으로 다이어트했다.” 이런말이 있지요! ^_^ 그만큼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도 이글을 보시는 여럿 분들 모두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급격하게 노화되는(?) 피부를 재생…까지는 못하더라도 웬만큼 보호하면서 특히 주름을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특히 30대 분들께서는 notice!! 이제 막 피부의 노화스피드가 절정에 달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반드시 노력해 주셔야만이 아기…까지는 안되도 청소년….도 안되겠군요. 그래도 어느 정도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 더보기
괜히 엄마 말 안 들었어! 키크고 몸매 좋아지는 음식들 웰빙- 이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 된 문화이지만, 어렸을때는 이렇게 뽀대(?)나는 단어가 없어서였는지, 왜 그리 건강식품이라고 하면 맛없게만 느껴졌던지...ㅜㅜ 필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키가 184센치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78에 그치고 말았으며...더 크고 싶어도 더 클수가 없으니!! 오호라 통재야... 특히 필자가 가장 분하고(?) 원통하게 생각하는 것은 20대 후반부터 조금씩 피부도 거칠어지고 몸의 변화가 조금씩 느껴지면서ㅡ 아하!! 이래서는 안되겠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엄마 말씀 잘듣는 착한 30살 어린이가 되어야지 ~ 라고 생각하면서 맛이없더라도 먹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왜 어릴적에는 그리 맛이 없었.. 더보기